박일영(973087), 최희선(20014006), 김대화(20014024)
목 차
※ 1990년대 이후 정보통신의 연표
1. 무선 이동 통신의 발달
1) IMT-2000
2) CDMA 이동통신
3) IS-95C
4) PCS 개발
5) CT-2
6) WLL
7) Web
2. 방송 통신 기술 발달
1) HD TV 및 디지털 TV
2) 위성 방송
3) 방송과 통신의 통합
인터넷 전화
Web TV
3. 통신 기술 발달
1) 무선랜
2) 무선 인터넷
3) VDSL
4) ISDN
5) B-ISDN
4. 위성 이동 통신 기술 발달
1) 위성통신기술의 발달
2) 이리듐
3) 글로벌 서비스
1990년대 이후 정보통신의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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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기술 |
무선·이동 ·위성통신 |
반 도 체 |
컴퓨터·S /W |
기 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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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HJK 해저 광 케이블 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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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 DRAM 개발 |
·KTA-MAIL 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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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TDX-10교환기 개발 ·서울·인천간 565Mbps 광 전송 시스템 개통 ·TDX-1B ISDN 시범 서비스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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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 마스크롬 개발 |
·하이텔 단말기 최초 보급 ·국산주전산기 Ⅱ개발 |
·SBS TV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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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공중기업통신망 서비스 상용화 ·155Mbps 동기식 광 전송 시스템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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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M DRAM 개발 |
·국산주전산기 Ⅰ보급 |
·위성방송 수신 VCR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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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2.5Gbps 광 송수신 전송실험 성공 ·ISDN 공중망 시범 개통 ·NCSA의M.Andree ssen이 WWW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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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륨비소 반도체 국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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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2.5G급 광 모듈 개발 ·보통용지 FAX 세계 첫 개발 ·한국 EU 정보 고속 도로 개통 ·W3C 설립 |
·레이저광 이용 엔진 연료 분사측정기술 개발 ·CDMA 디지털 이동전화 시스템 개발 |
·HDTV동화상 추정기용ASIC 세계 첫 개발 ·256M DRAM 세계 첫 개발 |
·국산주전산기 Ⅲ 개발 |
·음이온 컬러 TV 세계 첫 개발 ·새 자성물질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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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
·ATM교환기 스위치 용 ASIC 개발 ·TDX-100개발 |
·무궁화위성 발사 성공 ·LG정보통신 세계 최초로 CDMA 상용시스템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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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인식용 커넥터 세계 첫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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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ATM교환용 비동기 IC개발 ·ATM 방식 대용량 교환기 개발 |
·이동통신 기지국용 ASIC 칩 세트 개발 ·800MHz 이동기기용 유전체 필터개발 ·IS-95A서비스 시작 |
·자바칩 세계 첫 개발 ·새도마스크 코팅 세계 첫 개발 ·4G DRAM X선 노광기술 세계 첫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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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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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2000 시험시스템 개발 |
·500MHz고온 초전도 디지털 소자 세계 첫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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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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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과학로켓 KSRⅡ발사 성공 ·SK 텔레콤 위성이동통신 이리듐 서비스 개시 ·글로벌스타 프랑스 파리 에서 첫 번째 공식 데모 통화 성공 · IS-95B 지원시작 |
·128M SDRAM개발 ·256M DRAM 세계 첫 생산 ·4G 반도체용 초 미세 공정기술 세계 첫 개발 |
·국산주전산기 Ⅳ 개발 ·세트 기반 전자 상거래쇼핑 시스템세계 첫 개발 ·증강현실 시스템 세계 첫 개발 |
·전자상거래 및 Y2K에관한 한·미 공동 선언문 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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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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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단말기용 단일 칩 집적회로(MMIC)국산화 ·동기식 IMT-2000 시스템 개발 ·우리별 3호 발사 성공 ·동기식 IMT-2000 표준모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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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마이크로 프로 세서 세계 첫 개발 |
·다채널 MPEG2 AAC 인코더 및 디코더시스템 개발 ·유체이동 공진 원리이용CPU 냉각 기술 세계 첫 개발 |
·기능성 다공질 금속 세계 첫 개발 ·비열처리 고 강도 알루미늄 합금 세계 첫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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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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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 집적회로 기술 개발 ·10월 IS-95C 서비스 시작 |
·512MDDR SDRAM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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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TV 시험 방송 실시 |
1. 무선 이동통신의 발달
1) IMT-2000
▶ IMT-2000의 성능
IMT-2000은 범세계적 공통 주파수 사용과 Roaming 기능으로 이용자가 세계 어느 지역을 이동하더라도 하나의 단말기로 음성, 데이터, 영상 등 멀티미디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으로, 현재 2세대 이동통신시스템에서 제공되는 전송속도와 실시간 동화상회의, 고속 쌍방향 무선호출, ISDN 노래방, 전자인감, 각종 고속 인터넷 어플리케이션, 고해상도의 원격 서비스 등이 동시에 제공되며, 위성을 활용해 도난 차량 추적과 같은 위치정보 서비스와 교통 정보, 스포츠 중계 등의 실시간 데이터와 휴대용 TV와 같은 방송 형태의 서비스까지, 유선 망에서 제공되고 있는 거의 모든 서비스가 무선으로 실현 가능하다.
▶ IMT-2000 기술동향
IMT-2000에 대한 동향을 살펴보면, 유럽에서는 범 유럽통신망 구축을 위한 RACE(R&D in Advance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in Europ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6년까지 CODIT(Code Division Testbed)가 수행되었으며, IMT-2000에 해당하는 UMTS(Universal Mobile Telecommunication System)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ACT(Advance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and Service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UMTS의 Testbed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IMT-2000과 관련된 ACT 프로젝트들의 활동으로는 ATDMA(Siemens, Alcatel 등 11개 업체 참여), CODIT(Ericsson, BT등 9개 업체), 155Mbps를 지원하는 무선 ATM에 기반을 둔 MBS(BT, Thomsom, Deutsche Aerospace 외 다수) 등의 여러가지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이동가입자의 폭발적 증가로 주파수 부족을 심하게 겪고 있는 일본은 IMT-2000 표준화 활동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W-CDMA 방식을 이용하여 NTT, DoCoMo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기술개발을 진행중이며, 95년에 핸드오프 시험을 위한 현장실험을 수행한 바 있다.
W-CDMA로의 표준화를 적극 추진 국내에서는 97년부터 2001년까지 표준모델 설계의 1단계(97~99)와 상용화 기술개발의 2단계(2000~2001)로 나누어 산蟁학蟁연 공동연구개발 체계로 IMT-2000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현재 통신사업자 및 제조업체의 참여하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관으로 국내 IMT-2000 표준화 및 기초 기반기술 개발을 국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 각국의 진행 현황
① 미국의 IMT-2000 현황
미국은 PCS에 대역폭을 할당함에 따라 실질적으로는 IMT-2000 도입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PCS 대역으로 2004년까지 사용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IMT-2000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시기를 2005년 이후가 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초기 IMT-2000 서비스에 대한 도구가 나타난다면 PCS 사업자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Upgrade하여 IMT-2000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할 것이다.
ITU-R의 IMT-2000 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회의를 주도하고 있고, 유수의 업체들이 차세대 PCS로 개발하고 있는 시스템을 IMT-2000에 접목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② 유럽의 IMT-2000 동향
유럽에서의 IMT-2000은 UMTS(Universal Mobile Telecommunication System)라 부르며, CDMA의 제3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CODIT(Code Division Testbed)가 RACE(Research and Development in Advanced Communication Technologies and Services in Europe) 프로그램의 일부로 수행되었다. 현재 UMTS를 위한 Testbed가 RACE 프로젝트의 후속 프로젝트인 ACTS(Advanced Communication Technologies and Services)의 일부로서 구성되고 있으며, CTDMA(Code Time Division Multiple Access)라 부르는 하이브리드 다원접속 기술 및 하이브리드 다원접속 기술인 F/T CDMA에 기초한 JD-CDMA(Joint Detection CDMA) 등이 진행되었다.
UMTS에 대한 주요 특징
- 광대역 멀티미디어 서비스 (Up to 2Mbps)
- 위성과의 연동
- 높은 유연성과 스펙트럼 효율
- 계층 셀 구조와 다양한 응용 환경
③ 일본의 IMT-2000 동향
현재 일본의 IMT-2000 표준화 작업은 우정성을 중심으로 TTC(Telecommunication Technology Committee)와 ARIB(Association of Radio Industries and Business)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무선접속기술에 대한 표준화는 ARIB에서 추진되었으며, 현재 ARIB에는 CDMA 방식인 4개의 시스템, TDMA 방식인 2개의 시스템이 제안되어 연구되고 있다. 이와 같은 6가지 시스템 중 가장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 시스템은 NTT DoCoMo에서 제안된 CDMA/FDD 방식의 Coherent Wideband DS/CDMA 방식이다.
④ 한국의 IMT-2000 현황
우리나라는 95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무선접속 및 서비스기술 등의 기반기술을 연구하여 왔으며, 통신 사업자들은 IMT-2000 시스템의 도입 시에 운용 기술을 확보하기 위하여, 통신사업자들은 IMT-2000 시스템의 도입 시에 운용 기술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체 연구 및 국제기술교류를 통하여 기초 기술을 연구하여 왔다. 산업계에서는 그동안 96년부터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CDMA 디지털 이동전화 시스템 및 98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PCS 개발로 인해 IMT-2000을 위한 연구 및 개발을 이루어지지 못했었다. 그러나 IMT-2000은 2000년대의 정보통신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우리나라의 기술 및 서비스 개발과 아울러 국제표준화에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국내에서의 IMT-2000 표준화를 위한 활동은 TTA를 중심으로 산학연 전문가가 ITU 표준화 회의에 참석하거나 보고서를 제출하고 있으며, 95년 9월부터 "차세대 이동통신 표준 협동 작업반"이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확보된 800MHz CDMA 기술을 바탕으로 PCS용 W-CDMA 방식(CDMA Plus)을 제안하였으며 이를 확장하고 개선한 광대역 CDMA 방식의 IMT-2000용 무선접속 규격을 연구하고 있다. 그리하여 96년 말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IMT-2000 무선접속 규격 1차 안으로써 기지국간 동기, 순방향 및 역방향 링크에 파일롯 채널을 이용한 동기 복조, 멀티밴드 시스템, 고속데이터 서비스를 위한 멀티코드 전송, 그리고 독립적인 전용 시그널링 전송 등의 특징을 갖는 규격 안을 작성하였다.
국내에서의 IMT-2000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통신, SK-Telecom과 데이콤 등의 통신사업자, 산업체 및 학계에서 개별적으로 기술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95년부터 IMT-2000 관련 기술 개발 선행 연구로서 무선 접속 규격안의 작성 및 성능 분석, 전파특성연구 및 핵심부품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통신사업자로서 한국통신은 산하의 연구소에서 선행기술 연구 중에 있으며, SK-Telecom은 일본 NTT DoCoMo와 IMT-2000 기술 교류 등을 통하여 자체 규격을 작성하고 있으며, 데이콤은 ETRI와 공동연구를 통하여 IMT-2000 망 및 서비스에 대한 표준(안)을 연구 중에 있다.
국내 산업체인 삼성, LG 등은 CDMA 시스템을 보안하여 PCS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학계에서는 800MHz CDMA. 기술개발을 통하여 IMT-2000 연구개발에 관심이 고조되어 있고, 일부대학에서는 이동통신분야의 전문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95년부터 시작된 한蟁일간의 이동통신회의를 통하여 국가 간 상호협조로써 IMT-2000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목표아래, 99년말에 정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산업체들이 참여하는 IMT-2000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해 2005년에 일반에 보편화 될 예정이다.
2) CDMA 이동통신
▶ CDMA란
미국 퀄컴사가 주파수 대역확산 기술을 응용하여 개발한 부호분할 다중접속 방식의 디지털 셀룰러 시스템으로 여러 사용자가 시간과 주파수를 공유하면서 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반면에 TDMA (Time Division Multiple Access) 방식은 사용자가 동시에 말한 것을 기계적으로 시간을 구분하는 것이기 때문에 완전한 동시 사용이라고 할 수 없지만 CDMA 방식은 여러 사용자가 동일한 주파수를 동시에 사용하므로 가입자 수용 용량을 그만큼 늘릴 수 있다.
CDMA 방식의 디지털 이동전화 시스템의 상용화 기술은 최근에 나온 기술이지만 CDMA 이론은 1950년대에 이미 정립되었고 1960년대부터는 군 통신에서 사용하고 있다.
군 통신은 무엇보다도 도청 방지가 중요한데 CDMA 방식의 기술적 근간이 되는 대역확산(Spread Spectrum) 기술이 군통신의 도청 방지에 적용되었던 것이다.
▶ CDMA 방식의 특징
① 대용량이다.
동일한 주파수를 많은 셀 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타 방식보다 간섭이 적고 통화자가 침묵하고 있는 시간 동안 전송을 중지함으로써 아날로그 방식보다 수용 용량을 10배 이상 높일 수 있다.
②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아날로그 방식에서는 다중 경로로 들어오는 신호들이 통화에 상당히 나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CDMA 에서는 이러한 다중 경로 신호를 각각 분리하여 양호한 신호를 선택 사용하므로 아날로그 방식보다 품질이 우수하고 핸드오프시 통화의 절단이 없는 소프트 핸드오프 방식을 사용하므로 통신의 품질이 양호하다.
③ 보안성이 탁월하다.
아날로그 신호의 디지털화에 따른 암호화, 광대역 방식에 따른 도청의 한계, 사용자마다의 PN(Pseudo Noise) 코드 사용에 의한 암호화 등으로 인해 통화 비밀을 유지할 수 있다.
④ 고품질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방식에서는 모든 신호가 디지털로 처리되므로 이 방식을 이용해 데이터 서비스를 하기가 쉬워진다. 특히 팩스 등의 데이터 서비스에서 통화 절단이 없으므로 데이터 서비스 등에 상당히 우수한 방식이다.
⑤ 기지국의 소비 전력이 적게 들고 소형 경량화가 가능하다.
CDMA 시스템은 인접 셀 이나 섹터(Sector)에서도 같은 주파수를 사용하므로 주파수 재배치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주파수 계획이 간단하다. 이에 비해 아날로그 시스템은 인접 셀 에서는 같은 주파수를 사용할 수 없어 주파수 계획이 복잡하다.
▶ 3G ( 3Generation ) 란
제 3세대 이동통신 산업이라는 뜻으로 ITU 규정에 따라 CDMA2000 1X, 3X, EV-DO, WCDMA 등이 제3세대 이동통신으로 인정받았다. 기존의 2세대 이동통신보다 훨씬 빠른 데이터전송속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화상통신, 무선 인터넷등에 적합하다. 한동안 CDMA2000 1X는 2.5세대로 불리었다. 2.5세대는 IMT-2000과 CDMA의 중간이라는 뜻이다. 이는 IMT-2000이라고 보기엔 미흡한 면이 많고 마케팅전략으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2.5세대를 고수하려 한 것이다. 2001년 7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엽합(ITU) 라디오통신연구그룹 5차 회의를 통해 CDG(CDMA개발그룹) 측은 정보문서양식을 빌어 “CDMA2000 1X가 2G 이동통신(cdmaOne)에서 진화한데다 기존 주파수 대역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2.5G인지, 3G인지 구분이 모호해 혼선을 빚었다”며 "CDMA2000 1X가 ITU의 IMT2000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호환성을 갖춘 3G 시스템인 것을 명확히 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3G 이동통신(IMT2000)을 상용화한 국가로 인정받게 됐다. CDG측도 “한국이 CDMA2000 1X를 기반으로 한 3G 네트워크를 최초로 상용화한 국가” 라고 언급했다. 아직도 국내에서는 CDMA2000 1X를 2.5세대로 많이 부르고있으나 3세대로 이미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3세대 이동통신으로 표현하는 것이 옳다.
▶ CDMA2000 1X 란 무엇인가?
CDMA2000 1X 서비스는 기존의 IS-95A, IS-95B 망에서 진화한 IS-95C망을 이용하여 기존 IS-95 A/B 망에서 지원하였던 속도인 14.4Kbps나 56Kbps 보다 훨씬 빠른 최고 144Kbps로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따라서, CDMA 2000 1x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음성 및 WAP 서비스품질의 향상은 물론 각종 멀티미디어 서비스(AOD, VOD 등)의 제공도 가능하게 된다. USB 충전겸용 데이터 통신 케이블이 CDMA2000 1X의 속도를 지원한다는 것은 휴대폰을 가지고 144Kbps의 속도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기존의 시리얼 케이블과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으로 ADSL보다는 느리지만 모뎀보다 2.5배의 속도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앞으로 나올 IMT-2000의 모든 속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한번 구입 후 재 구입에 따른 금전적인 부담이 없다.
※ IS-95A, IS-95B 라는 것은 기지국 망의 명칭이다. IS-95B망의 경우 무선 데이터 통신속도를 64Kbps까지 낼 수 있으며 CDMA2000 1X의 망인 IS-95C의 경우 144Kbps의 최대속도를 갖는다. 따라서 CDMA2000 1X의 휴대폰이 있다고 해도 그 지역에 IS-95C망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지역망에 의존하여 IS-95B나 IS-95A로 접속이 된다.
▶ 현재 우리나라의 CDMA 위치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이 방식을 이용한 WLL 표준 초안을 작성해 한국통신기술협회(TTA)에 1996년 11월 제출한 이래로 수 차례 보완 개정 작업을 벌여왔으며, 현재 국가 표준을 위한 마무리 준비 단계에 와 있다. WLL 서비스의 국내 도입을 위한 사용주파수는 1995년 12월에 할당되었으며, 사업자별 주파수 할당은 1997년 3월에 이루어졌다. 이 방식을 이용하는 대표적 WLL 시스템은 인터디지털, 지멘스 및 삼성전자㈜가 공동 개발중인 CDMALink 시스템과 DSC가 개발한 AirSpan 시스템, 루슨트 테크놀로지의 AirLoop 시스템 등이 있다.
3) IS-95C 개념과 특징
▶ IS-95C란
IS-95C는 일반적으로 단말기(MS)와 무선구간의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기지국(BTS) 사이의 접속 프로토콜을 말한다. 그러나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IS-95C는 좀더 포괄적인 개념으로, 무선구간을 넘어서 시스템 전체적으로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기존 망 즉 IS-95A/B에서 성능이 향상되어 진화한 형태로서 기존 셀룰러(800MHz대역), PCS(1.7~ 1.8GHz대역)에서도 IMT-2000의 초기 데이터 전송속도인 144kbps까지 지원이 가능한 기술을 말한다. 따라서 IS-95C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현재 PCS 3사가 제공하고 있는 IS-95B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IS-95A/B와 비교한 IS-95C의 차이점과 그 향상된 기능, 그로 인해 사용자들이 제공받게 되는 차별화 된 서비스 및 기존의 형태에서 달라진 단말기 형상에 관해 알아보고 또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IS-95C가 IMT-2000과 다른 점, IMT-2000으로 진화하기 위해서 필요한 upgrade 방안 등에 대해 기술적인 차원에서 이해를 꾀하는 것이 통신시장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므로 위 몇 가지 사항들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 보고자 한다.
▶ IS-95B란
1단계 무선망인 IS-95A가 진화된 2단계 무선망으로서 IS-95A에 비해 통화 단절율을 줄이고 음성통화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다양한 특성을 갖고 있다. 데이터 전송속도는 IS-95A의 14.4kbps의 4배 정도인 64kbps(실제 속도 57.6kbps)-최고115.2kbps로 오히려 전화선 모뎀속도 56kbps보다 더 빠르다. 물론 57.6kbps 이상의 고속 무선 데이터 통신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이에 필요한 최소 MSM-3000 칩을 탑재한 단말기를 기본 전제로 하여야 한다. 이 기술은 14.4kbps급 채널을 병렬로 연결해 속도를 높이는 것으로, 트래픽 채널은 호가 끝날 때까지 트래픽을 유지하는 한 개의 FCC(Fundamental Channel Code)와 보조채널인 SCC(Suppleme-ntal Channel Code)로 구성되며 이 보조채널을 한 가입자에게 7개까지 열어 주었을 때 115.2kbps까지도 구현된다. 접속시에만 채널을 점유함으로써 사용자가 데이터를 전송받지 않을때 채널을 다른 사람에게 열어주어 채널을 신축성 있게 사용할 수 있는 'Dormant' 기능도 제공한다.
이밖에 우선권을 가진 단말기에게 먼저 접속시킬 수 있는 PACA(Priority Access Channel Assignment)기능, 125m의 정확성으로 단말기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Location Service, 통화중 핸드오프 뿐 아니라 통화시도 중에 핸드오프를 가능케 해서 호 setup 성공율을 높여주는 Access Handoff 등을 지원하게끔 되어 있으나 이 부분은 현재, 각 사업자에서 상용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 IS-95C의 특징
IS-95B에서 진화하였다고 하지만 우선 데이터 전송속도가 6초일 경우 A4 용지 100장 정도를 전송할 수 있는 144kbps까지 지원되므로, 비록 속도 면에서는 IMT-2000과 관련해서 ITU가 권고하는 2Mbps까지는 아니지만 IMT-2000에서 논의되고 있는 대부분의 서비스를 유사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국내 기술만으로도 데이터 전송속도와 핸드오프 기능을 향상시키면서도 IS-95B가 가진 기술을 그대로 활용 가능하며, 2G(2Generation)대비 FEC개선, Power control 개선, Soft handoff 개선, User별 Pilot 채용 등으로 시스템 용량이 증대되어 가입자 용량이 2배로 확대되고, data 서비스의 경우 2G 대비 약 1~100배 효율이 증대될 수 있다.
이것은 무선데이터 통신의 수요를 불러 일으키는데 이동성 및 contents 질과 더불어 결정적인 기여를 할 요소로 작용 할 것으로 보이며, 단말기 대기시간도 기존 제품에 비해 4배까지 향상되어 가입자는 현재의 많은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외 기본적으로 IS-95B와 Backward compatibility를 지원하며 기존 망에서는 기지국에서만 가능하던 diversity 기능을 단말기에서도 가능한 형태의 transmit diversity를 수행하여 에러율을 줄이므로서 통화품질이 한층 향상되고 2G spec에 있으나 서비스 되고 있지 않는 PACA, Location Service, Access Handoff 기능도 제공될 수 있다.
결정적으로, 기존망을 이용해 제공했던 Simple IP는 해당 zone을 벗어나면 데이터 송수신이 단절됐던 반면에 IS-95C에서는 음성통화의 핸드오프와 유사한 Mobile IP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데이터 서비스시 단말기에게 이동성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단말기에 UIM카드를 삽입하여 타인의 단말기를 이용하거나 타 사업자 망, 나아가서 GSM망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도록 구현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 IS-95C의 망구성도
기지국 back bone망은 ATM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망에서 Mobile Packet Data Service 처리를 위해 별도의 Data Core Network가 추가되었다. 시스템에 적합하도록 software upgrade를 통하여 구현하며 BSC, BTS, DCN과 관련되는 망요IS-95B의 HLR, WIN 등의 망 요소는 IS-95C 소는 144kbps의 packet data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재 설계되어 구현하게 된다. 현재 개발되거나 개발 완료된 IS-95C 시스템은 2G 망의 시스템과 backward compatibility를 만족하고 향후 3G(cdma2000 3x)로 더 나아가서 All IP Network으로 진화하기 용이한 구조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IS-95A/B 단말기가 95C 커버리지 내로 진입했을 때 Forward compatibility가 가능하여 IS 95-A/B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대로 IS-95C 단말기가 IS-95A/B 지역으로 들어 왔을 때 Backward Compatibility로 IS-95A/B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시장 분석 및 예상 서비스 형태
이동전화의 급성장과 인터넷의 활용 증대로 통신서비스 시장의 패러다임이 유선/음성통신에서 무선/데이터 통신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통신시장의 환경적 변화를 간단하게 그려보면 아래와 같다.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는 무선인터넷 시장의 활성화와 관련하여 현재 개발 완료 단계에 있는 IS-95C 기술을 중심으로 알아보았다
요약하자면 IS-95C 기술은 현재보다 빠른 데이터 전송과 시스템의 용량 증가가 기술적으로 가능하므로, 사업자들은 이 기술을 잘 활용하여 앞으로 전개될 시장을 예측하며 IMT-2000과 중복투자를 피하면서 가입자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사업자들이 적정한 이익을 창출하는 현명한 방법을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4) PCS 개발
1990년부터 추진된 PCS기술 개발은 1992년부터 수용 용량이 큰 광대역 CDMA방식을 적용하기로 하고 대형 건물이나 인구 밀집지역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추진했다.
ETRI는 1994년부터 서비스 개발을 위하여 여러 연구개발 부서가 공동으로 기술기획을 수행하는 한편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장비제조업체에서는 기존CDMA 시스템을 이용하여 1.8GHz 대역에서의 PCS시스템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하였다. 정부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PCS 3개 사업자를 선정하여 상용 서비스에 돌입했다.
5) CT-2
▶ CT-2의 개요
CT-2(The Second Generation of Cordless Telephone)는 1988년 영국의 프런티 인터내셔널사에서 최초로 시스템을 개발하여, 1989년 BT(British Telecom)에 의해 최초로 상용화된 무선전화기의 한 형태이다. 우리가 집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46/49MHz 대역의 가정용 무선전화기를 CT-0라 하고, 집밖의 한정된 거리(200M 내외)에서도 통화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900MHz 대역의 무선전화기를 CT-1이라고 한다. CT-2는 발신만이 가능한 특성이 있으며, 거리의 공중전화 부스에 설치된 무선중계기(텔레포인트)를 통해 전파가 연결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10여개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나 가입자는 미미한 수준이며, 국내에서는 1997년 3개 사업자(한국통신, 나래이동통신, 서울이동통신)가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나 디지털 휴대폰과 PCS의 공세에 밀려 현재는 한국통신으로 일원화돼 운영하다가 현재는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 CT-2의 발전
T-2는 발신전용으로 걸 수는 있으나 받을 수는 없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무선호출기와 결합하여 사용하는데, 호출기를 내장한 것은 CT-2+라 한다. 자동착신이 가능한 양방향 통신방식에, 핸드 오버, 데이터통신 서비스등이 가능한 CT-3로 발전될 예정이었으나, PCS 서비스의 등장으로 시장에서 도태되었다.
▶ CT-2와 이동전화 비교
6) WLL
▶ WLL의 역사
WLL(Wireless Local Loop)은 유선전화 가입자가 기존의 2선 선로를 이용하지 않고 기지국을 중신으로 반경 5Km내외에 있는 가입자 선로를 무선으로 접속하는 전화시스템 방식으로 최근의 디지털 이동통신과 더불어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WLL은 1940~1950년대 미국의 REA사에 의해 원거리 지역에서 유선통신의 임시방편으로 무선을 도입해 PSTN에 접속한 것이 효시가 되었다. 도입 배경으로는 신속한 통신망 구축이 필요했고, 특수지역(호수나 숲) 통신망 구축시 문제가 발생되었고, 유선구축시 많은 비용이 소요되며 저속의 이동성 및 망의 융통성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초기에 개발된 아날로그 방식은 비용의 문제로 보급이 원활하지 못하였으나 80년대에 디지털 BETRS(Basic Exchange Telecommunication System) 시스템이 개발되며 용량과 비용문제를 해결함으로 본격적인 WLL이 출현했다. 90년대 들어 디지털 셀룰라 기술의 발달로 주파수 효율, 가입자용량등 WLL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유선통신의 인프라가 부족한 제3세계를 중심으로 급속히 보급되기 시작했다. 앞으로 64Kbps 이상의 고속전송과 통신장비 업체의 신규 사업영역 확대에 힘입어 급속한 발전이 예상된다.
▶ WLL의 장단점
① 장점
- WLL은 점대점(fixed-to-fixed) 통신으로로 통신경로 손실이 적다.
- 간섭이 강하다.
- 간섭거리를 줄이기 위해 양단에 방향성 안테나를 설치하므로 주파수 재사용거리가 짧아진다.
- 점대점간의 연결로 인해 핸드오프가 발생하지 않는다.
② 단점
- 유선과 무선의 비용문제 비교가 어렵다.
- WLL은 이동무선 시스템에 비해 서비스 영역이 적다. 따라서 대부분이 음성, 팩시밀리, 저속 데이터 에 한정된다.
- WLL 기술에 대해 국제 표준화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 WLL의 동향
현재 세계적으로 WLL의 무선전송 표준에 대한 국제규격이 없으며 다양한 방식이 각 국가마다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고 또한 표준 주파수 대역도 지정되어 있지 않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PHS, 마이크로웨이브, 북미의 Broadband CDMA, IS-95 CDMA, GSM, DECT, AMPS 등이 있어, 통신사업자들이 이 다양한 무선전송기술들중 기존의 인프라나 주파수 계획, 단말장치 등에 따라 선택하여 운용하게 된다.
비용은 셀당 가입자수와 직결이 되기 때문에 도시지역인 경우 디지털 시스템이 유리하며, 전송품질면에서는 최소한 유선과 동등한 수준을 유지하고, 서비스는 유선보다 좋아야 하므로 도시지역의 경우는 다중회선 및 데이터/ISDN 서비스 제공을 선호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는 광대역 CDMA를 기반으로 하는 기술이 개발에 적용되고 있으며, 주파수는 가입자송신 2.30GHz~2.33GHz, 기지국송신 2.37~2.40GHz로 송/수신 각 30MHz가 할당되어 있다.
▶ WLL과 PSTN의 비교
▶ WLL 시스템의 구조
WLL 시스템의 망 구성요소는 크게 WLL 교환기, 기지국 및 가입자 장치로 구성된다.
▶ WLL의 발전방향
WLL로 시내망을 구성하는 것은 기본적인 전화서비스의 제공이 우선적인 목표가 된다. 망구축 초기에는 서비스의 안정화에 주력한 후, 응용이 가능한 분야는 공중전화등이 될 수 있다. 또한 WLL을 이용해 소규모의 LAN을 구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존 유선망이나 이동통신(디지털, PCS)보다 월등한 서비스의 종류로는 데이터나 영상서비스가 가능한 망을 구축할 수 있다. 그러나 WLL은 FPLMTS를 구축하기 위한 중간기술로 그 역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7) WWW(World Wide Web)
월드 와이드 웹은 1989년 스위스의 입자물리연구소(CERN)의 Tim Berners Lee의 제안으로 연구정보의 공유 목적으로 시작되었다가 1993년 NCSA의 Marc Andreessen이 발표하였으며, 줄여서 웹(Web) 또는 WWW, W3라도 한다.
웹은 검색이 가능한 문서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의 인터넷 서비스 방식이던 고퍼(Gopher)와 웨이즈(Wais)의 자료 형태들도 웹에서 수용하여 표현할 수 있으며 그들의 방식으로 검색을 할 수도 있다.
▶ 특 징
첫째, 일관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들 수 있다. 기존의 인터넷 사용 도구의 단점이라면 사용하기가 어렵고 불편할 뿐만 아니라, 각종 인터넷 이용 도구마다 그 사용법이 다르다는 것이다. 예컨대, 인터넷상에서의 정보검색 서비스들인 아키(Archie), 후이즈(Whois), 고퍼(Gopher), 웨이즈(Wais), 베로니카(Veronica) 등은 나름대로 각각의 특징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사용하기 어려워 전문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것이다. 반면에 웹은 인터넷상에서 제공되는 많은 서비스의 통합된 접속도구의 역할을 하여 기존 프로토콜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둘째, 문서는 하이퍼텍스트(Hyper Text)로 구성되기 때문에 특정 단어에 대해 관련된 다른 문서를 지정하는 포인터(Pointer)가 존재한다. 사용자는 하이퍼텍스트를 이용하여 한 정보와 연결된 다른 자세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하이퍼텍스트의 외형적인 형태는 일반적인 텍스트 위주의 고퍼와 비슷하다. 차이점은 기존의 고퍼가 메뉴 형식에 따른 선택에 의해 정보를 보여주는 것에 비하여, 웹은 선택한 단어와 연결된 문서를 불러 올 수가 있다.
셋째, 인터넷상에서 생겨나는 가상의 조직체나 공동체에서 능동적 참여를 꾀할 수 있다. 웹 이전의 인터넷은 사용자들에게 단지 방대한 데이터의 창고 역할을 하는 것으로만 생각되었다. 아울러 서비스는 정보 제공자(연구소, 학교, 기업 등)만이 하는 것이고, 자신들은 단지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그러나 웹의 보급으로 자신의 홈페이지를 가질 수 있게 됨으로써 홈페이지에 자신의 정보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인터넷상에서 피동적인 자세를 지녔던 일반 사용자들이 이제는 정보의 공유자와 제공자라는 능동적인 자세로 인터넷 사용을 꾀하게 되었다.
넷째, 웹은 인터넷에서의 분산된 정보의 저장소 역할을 한다. 웹 이전의 인터넷은 중앙 집중식 서비스였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에 모든 데이터가 집중됨으로 말미암아 서버의 부담이 증가하고, 많은 사용자가 동시에 서버에 접근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웹의 경우는 각종 정보들이 기본적으로 분산 저장되어 관리되고 있다. 웹에서는 사용자 측에서 하이퍼 링크를 따라감에 따라 원하는 서비스를 받게 된다. 즉, 실제로는 여러 서버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서버들이 전체적인 레이아웃(Layout)을 같이 함으로써, 하나의 서버에서 운영되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정보 제공 서버의 과중한 부하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다섯째, 웹은 인터넷에 존재하는 일반 텍스트 형태의 문서, 그림, 음성, 그리고 동화상 등의 각종 자료들을 인터넷 주소(URL)를 이용해서 하나의 문서 형태로 통합적으로 관리,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한다.
▶ W3C(World Wide Web Consortium) 란
W3C는 1994년 WWW의 발전을 위해 구성된 전 세계적 산업 컨소시움으로 HTML, CSS, XML 등의 WWW에 관련 된 표준화 작업과 WWW 개발자/사용자를 위한 정보공유 및 신 기술에 대한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개발 등을 하고 있으며, 현재 11개 국가 이상에서 가입되어 있고, 국내에서는 WWW-KR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여러 표준 스펙들을 보면 많은 업체에서 표준화 작업에 참가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XML관련 표준들을 보면 Inso, Adobe, Microsoft, Netscape, Oracle, IBM 등 SGML 및 WWW을 이끌어가고 있는 유명한 업체들이 상당수 참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다른 표준안들 과는 달리 실제적인 표준으로 실질적인 프로젝트 및 개발에 적용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으며, 또한 현재 많은 관련 표준들이 추진되고 여러 개발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들어, XML-Schema와 같은 경우 표준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Microsoft사는 EC 차원에서 B-to-B(Business to Business)를 지원하기 위해 XML-Schema를 이용하여 BizTalk의 기본 FrameWork로 사용하고 있다.
▶ W3C의 표준화 단계
- 1. Notes
W3C에서 표준으로 검토되기 위해 여러 업체에서 제안하는 단계
- 2. Working Drafts
W3C에서 표준을 검토중인 단계로 스펙자체가 계속 추가되거나 변경이 발생
- 3. Proposed Recommendations
W3C에서 표준으로 승인이 나기 전 검토중인 단계로 거의 표준화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4. Recommendations
W3C에서 표준으로 승인이 된 단계
2. 방송 통신 기술 발달
1) 디지털 TV 및 HDTV
▶ DigitalTV
DigitalTV는 제작·편집·전송·수신 등 방송의 모든 단계를 0과 1의 디지털신호로 처리하는 TV 방송 시스템이라 정의할 수 있으며, 이는 정보의 종류 (영상, 음성, 문자 등) 에 따라 서로 다른 신호로 처리하는 AnalogTV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전화, PC 등 다른 통신부문은 이미 디지털로 전환되었고, 현재 TV분야가 가장 늦게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세계 선진 각 국은 TV 및 방송 분야의 디지털화에 주력하고 있다.
AnalogTV의 한계 화질 얼마 전 까지만 해도 TV의 화질보다는 크기가 TV 품질 판단의 척도였지만, 이제는 컴퓨터와 CD, DVD 등이 제공하는 고화질, 고음질의 영상이 우리에게 친숙해져 있는 상황에서 NTSC방식이나 PAL로 대표되는 AnalogTV는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화질을 제공할 수 없다.
음질은 단 2개의 스피커를 지원하는 FM스테레오 방식은 이미 CD의 음질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음질을 제공할 수 없다.
화면비율 영화필름의 화면비율은 대부분 16:9이지만 AnalogTV로 영화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텔레씨네라 불리는 과정을 통해 편집되어 화면 양쪽 끝 부분이 잘려 보일 수밖에 없다.
▶ DigitalTV의 특징 및 장점
DigitalTV는 AnalogTV에 비해 잡음과 화면 겹침(Ghost)을 줄일 수 있고, 전송과정에서 발생한 신호오류를 자동으로 교정할 수 있기 때문에 화질과 음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방송서비스의 고품질화를 실현시킬 고화질 방송(HDTV)을 제공한다.
DigitalTV는 정보의 손실 없이 신호를 압축하여 보다 많은 정보량을 전송할 수 있다.
⇒ 기존 TV 1채널(6㎒)로 HDTV 1채널(영화수준의 고화질 및 CD수준의 음질) 또는 SDTV 3∼5채널의 서비스가 가능
⇒ 음성·영상 외에 증권·교통·뉴스 등의 데이터도 제공
DigitalTV는 영상·음성·데이터 신호를 동시에 0 또는 1로 변환·처리하여 Tape로만 보관·사용되던 TV프로그램을 자유자재로 편집·저장·가공·재사용 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서 영상· 음성·데이터 정보량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DigitalTV는 PC 등 디지털화된 다른 통신미디어와 접속·연계사용이 용이하다.
⇒ TV 프로그램과 인터넷상의 컨텐츠 등을 공유할 수 있고, 시청자가 TV를 통해 각종 생활정보를 볼 수 있는 데이터방송 서비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아울러 TV에 리턴채널을 연결하여 인터넷 접속 및 전자상거래(T-commerce) 등 다양한 대화형(Interactive) 서비스도 가능하다.
PC,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주부 등 정보화 취약계층이 TV 리모콘을 통해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가정정보화 종합매체"로 역할을 한다
▶ 디지털 지상파TV 추진경과
1997. 2 세계적 디지털방송 추세에 대비, 디지털전환 방침결정
1997.11 「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의회(위원장 : 이충웅)」의 건의를 받아 디지털 지상파 TV 방송방식을 미국 방식(ATSC)으로 결정
1999. 2 방송개혁위원회에서 디지털TV 정책방향 대통령께 건의
방송사, 노조, 시민단체, 학·연 등 전문가의 많은 논란 끝에 2001년 본방송 개시등을 의견수렴
1999. 7 관계부처 공동으로「디지털 지상파TV 조기방송 종합계획」확정
2001년 본방송실시 등 일정 및 정부지원방안 포함
1999. 6 관련기관 공동으로 실험방송 개시 : 실험방송 결과 최종 보고회 개최
2000. 8 본방송 대비 시험방송 개시 : SBS(8.31), KBS·MBC(9.3)
2001. 5 방송위원회 디지털방송국 허가추천
2001. 6 수도권 방송사 디지털방송국 허가신청 : KBS1·2, EBS, MBC, SBS
2001. 8 수도권 디지털방송국 허가
2001.10 SBS 본방송 실시
2001.11 KBS1, EBS 본방송 실시
2001.12 MBC, KBS2 본방송 실시
▶ 디지털 위성방송 추진경과
2000.12 위성방송사업자로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이 선정
2001.10 위성방송 허가신청
2001.12 위성방송 허가
2002. 3 본 방송 실시
▶ 국내 HDTV의 역사
1956년 5월 우리나라에 TV가 처음 소개된 이후 새로운 영상 매체에 대한 욕구와 전자산업의 발달 에 힘입어 TV의 보급은 빠른 속도로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1980년 12월 컬러TV가 우리 앞에 등장 했던 순간부터 TV의 매커니즘 자체에 일대 혁신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로부터 20년 후인 지금,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져 HDTV가 등장 하였고, 2001년 10월부터 지상파 디지털 본 방송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 2002년 3월부터는 위성 디지털 방송이 시작되는 등 우리나라도 본격 디지털 방송 시대로 접어들고 들었다.
정부는 최근 디지털TV 수상기의 보급확대 기반 마련과 HDTV용 프로그램 제작의 활성화를 위해 HDTV 위성전용채널을 편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위성방송사업자인 KDB와 세부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KDB와의 협의를 통해 오는 2003하반기에 1차로 2개의 HDTV전용 PP사업자를 출범시킨 후, 궁극적으로는 위성중계기 한 개를 HDTV 전용으로 확보하여 4개의 HDTV채널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한다 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디지털지상파에 이어 위성방송에서도 HDTV 방영을 늘려 나감으로써 디지털TV수상기의 획기적인 보급확대를 꾀하는 한편 매체간 경쟁환경을 조성하여 HDTV 프로그램 제작을 늘려나가겠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다.
▶ HDTV & SDTV
DigitalTV는 선명도에 따라 HDTV와 SDTV로 구분할 수 있다.
※ HDTV (High Definition TV)
- 200만 화소급, 화면비는 16:9의 와이드 화면
- 1080 또는 720개 주사선
- 아날로그TV 또는 SDTV에 비해 4∼5배의 화질(35mm 영화급)
- 영화급 수준의 고품질 서비스를 지향
※ SDTV(표준형TV) Standard Definition TV
- 40만 화소급, 화면비는 4:3
- 480개 주사선
- 아날로그TV와 유사한 화질이나, 잡음이 없어 더 선명함
-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채널 서비스에 적합
HDTV(High definition television)는 주사선이 기존 TV(SDTV : Standard television)의 주사선에 비해 2배 이상이 되고 화면비(가로와 세로의 비: Aspect Ratio)는 SDTV의 4:3에 비해서 16:9로서, 영상의 현장감이 좋아지고 화면의 정밀도가 SDTV보다 약 5배 정도 향상되었다. 따라서 출연자의 땀구멍과 분장 상태가 고스란히 드러날 정도로 선명한 화질과 돌비 디지털 서라운드로 일반 음악 CD보다도 좋은 음질을 시청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생생한 화면이 가장 중요한 스포츠 중계에서 HDTV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으며 HDTV는 화면 비율이 16(가로):9(세로)로 와이드 스크린의 느낌을 주기 때문에 축구 경기의 경우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을 지금보다 더 많이 화면에 담을 수 있을 뿐더러 선수들 표정과 땀방울까지 까지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TV 시청에 가장 적합한 최적 시거리(화면과 시청자간 거리)는 SDTV의 경우 화면 높이의 6∼7배의 거리이었으나, HDTV에서는 주사선 수가 많기 때문에 화면 높이의 3배 정도를 최적 시거리로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렇게 짧아진 시거리와 화면의 광폭화에 의해 화면을 볼 때 시각이 보다 넓어지므로 심리적인 현장감이나 박력을 얻을 수 있다.
▶ HDTV시장동향
2010년까지 디지털화를 모두 마친다는 과제 아래, 현재 지상파 3개 방송사가 모두 디지털 방송을 시작하였고, 이에 따라 디지털TV 수요가 본격적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 LG전자 · 대우전자 · 아남전자 등 국내 가전업체들은 물론 JVC코리아 · 소니코리아 · 샤프전자 · 필립스전자 등 다국적 가전업체들은 각 사별로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가전 3사가 올 들어 HDTV를 중심으로 제품가격을 대폭 인하하는 등 디지털TV의 대중화에 적극적으로 나섬에 따라 그간 가격부담으로 구입을 망설였던 잠재 소비층의 구매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LG전자·대우전자는 세계 최대 디지털TV 수요처인 북미 시장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판매대수 기준 14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최소 50% 이상 성장한 220만대 규모의 거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PDP TV·프로젝션TV·LCD TV 등 디지털TV 전 제품에 대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가정 내에서 양방향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와 고선명(HD)급 디지털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디지털 셋톱박스를 속속 출시하면서 셋톱박스를 내장하지 않은 분리형 디지털TV를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미국 소비자들을 직접 공략하기 시작했다.
▶ HDTV의 활용
HDTV는 방송 이외의 영화, 인쇄, 출판, 의료, 교육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그 응용이 시험중이며 이미 실용화되어 있는 것도 많다.
영화 분야 - 영화 제작이나 비디오극장
인쇄 분야 - HDTV 화상을 인쇄한 단행본이나 신문 발행
미술관시스템 - 소장 작품을 HDTV 화상으로 하여 CD-ROM 등에 취입시켜 디스플레이로 표시하는 것으로 서 일본 국내에는 40곳 이상 설치되어 있음
그 외에 HDTV는 입체 하이비전으로서 수술 장면의 현미경 촬영, 학교 교육의 소프트웨어의 이용, 환경 영상등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2010년대에는 이보다 5배 정도 더 선명한 화질을 서비스할 초고선명 UDTV가 개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 위성방송
SB는Satellite Broadcasting의 약어로 위성방송을 말하며 적도상공 약 3만6천키로 미터의 궤도에 쏴 올린 방송위성(BS:Broadcasting Satellite)을 이용해 텔레비전방송이나 PCM(Pulse Code Modulation) 방송 등의 각종방송을 하는 것을 말한다.
위성방송은 일반공중에 의해 방송이 직접 수신 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인공위성에 탑재된 우주국에 의해 신호를 전송 또는 재송신하는 방송방식이며 방송위성은 수신측이 개별수신이냐 공동수신이냐에 따라 고출력형과 중 출력형으로 대별되며 세계 각 국의 위성방송은 개별수신 형태인 전자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공동수신 형태인 CATV(유선TV) 등에의 분배를 목적으로 한 중 출력형의 통신위성도 있다.
▶ 위성방송의 장점
1) 위성으로부터 직접 전파를 송신하기 때문에 화질의 첨화가 적고 화상이 깨끗하다.
2) 적도상공에 한반도를 향해 전파를 송신하기 때문에 제주도나 울릉도까지도 포함하는 전국 일재방송이 가능하며 난 시청지역에도 깨끗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
3) PCM(펄스부호변조)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음질의 방송이 가능하다.
4) 위성을 중계 매체로하여 방송을 하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자연 또는 전쟁 등의 재해를 입지 않 고 긴급시에도 전국에 일제히 방송할 수 있다는 것 등을 꼽을수 있다.
위성방송은 음성신호를 디지털화하고 있는데 그 전송모드에는 A모드와 B모드의 두 종류가 있으며 이 모드는 각각 방송국 측 프로의 내용에 따라 선택해 사용한다. A모드는 14비트, 샘플링 주파수 32KHz라고 하는 포맷으로 FM 방송과 동등의 음질을 갖는다. 이에 대해 B모드는 16비트, 샘플링 주파수 48KHz라고 하는 CD(컴팩트디스크) 정도의 음질을 실현시킨다.
3) 방송과 통신의 통합
인터넷과 전화 그리고 TV는 모두 개인과 개인 사이 혹은 개인과 정보 사이를 이어주는 수단인 통신기술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 외에는 전혀 다른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성장해 왔다. 또한 일반 사람들에게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서로 다른 기능의 사회적인 역할을 하는 독립적인 도구로 인식되어 왔다.
▶ 인터넷 전화
TV의 경우는 사람과 사람 혹은 사람과 정보 사이에 양방향 통신을 할 수 있는 전화나 인터넷과는 달리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이라는 점에서 통신분야 내에서도 엄격히 구분되어 왔다. 또한 TV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동일한 정보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정치 사회적으로도 그 역할과 의미가 1 대 1 혹은 소규모 집단에서의 정보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통신 수단과는 다르게 받아들여져 왔다.
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전화와 인터넷과 TV는 각각 음성과 데이터 그리고 영상매체의 전달을 구분하여 담당해 왔고 그 성장 배경이나 현재의 사회 안에서 하고 있는 역할 역시 서로 상호 보완적이면서도 독립적인 특성을 보여왔다. 그러나 최근의 기술 발전과 각 통신 분야에서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의 흐름은 위의 서로 다른 세 가지 통신 수단이 서서히 하나의 목표지점을 향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에 관련된 각 기업들의 움직임 역시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먼저 전화가 점유하고 있던 음성통신 분야는 최근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인터넷 전화 사업의 도전을 받고 있다. 초기의 인터넷폰은 PC와 PC간의 음성통신 수단을 제공하였으나 송수신자가 모두 PC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또 동시에 인터넷에 접속되어 있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불편함 때문에 그 사용범위가 극히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인터넷 전화 사업자들이 등장하면서 인터넷폰 Gateway를 설치하고 사용자는 일반 전화로 Gateway까지 접속을 하면 사업자는 이를 인터넷을 통해 전달할 수 있는 Packet Data로 변환해서 목적지까지 보내고 이 목적지에서 다시 일반 전화망을 통해 최종 수신자를 연결시켜줄 수 있게 됨으로써 사용자는 별도의 특별한 장치 없이 일반 전화를 이용한 장거리 통화가 가능해졌다.
이와 같이 인터넷 전화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장거리 구간을 인터넷을 이용함으로써 낮은 가격에 장거리 혹은 국제통화를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빠른 속도로 확산되어가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이러한 인터넷 전화를 경쟁 대상으로 보고 있지 않던 AT&T, MCI 등 대형 장거리 전화 회사들도 인터넷 전화사업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WebTV’, HDTV와 함께 첨단서비스
TV 방송 분야와 인터넷 등 일반 통신망 사이의 영역 붕괴도 인터넷 전화처럼 가시적이지는 않지만 서서히 그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인터넷 사용자에게는 이미 익숙한 서비스인 각 TV 방송사의 World Wide Web을 통한 각종 영상자료 서비스나 실시간 뉴스 서비스는 이미 수 년전부터 활성화 되었다. 최근 등장한 WebTV는 일반 가정에서 TV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향후 HDTV와 함께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는 양방향 TV 서비스의 시험대로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는 WebTV사를 4억 달러 이상 투자해 인수했고 향후 발매 예정인 Windows 98에 양방향 TV Program Guide를 포함시키기 위해 관련 기술 보유 회사인 Gemstart사와 협상을 벌이는가 하면 HDTV 상용화와 함께 각 가정에 보급될 케이블방송 수신장치인 Digital Set-top Box에 자신들이 개발한 윈도우 운영체계를 포함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일본의 Sony사와 함께 TV와 PC, VCR, 캠코더 등 가정용 영상 기기들을 연동시키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상호 기술 제공협정을 맺었으며 세계최대의 반도체 업체인 Intel사와는 양방향 TV 서비스 시스템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국 내 PC의 보급대수는 2천만 대 정도로 추산되는 반면 Cable TV 가입자는 6천8백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현재 컴퓨터 모니터의 해상도를 뛰어넘는 HDTV의 보급,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HDTV 전송망의 구축은 PC와 인터넷과 TV 그리고 영상 전화망을 포함하는 통합된 하나의 거대한 통신시장을 형성하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분주한 움직임은 미래에 다가올 이러한 거대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준비 과정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3. 통신 기술의 발달
1) 무선 랜
▶ 무선랜이란?
무선LAN의 구조는 유선LAN과 기본적으로는 다르지 않다. 큰 차이는 유선LAN처럼 케이블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전파를 사용하여 LAN을 구축하는 것이다. 전파방식을 채택하면 적외선 방식에 비해 통신거리가 길고, 약간의 장애물이 있어도 데이터 교환에는 문제가 없으며 사용 주파수는 2.4GHz대로 휴대전화나 Codeless Phone등과 같은 무선 기기의 주파수 대역과는 차이가 나므로 혼선 걱정이 없고 면허신청도 필요없다. 또한 무선 LAN은 케이블이 필요 없으므로 원하는 장소에서 Network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무선랜의 장점
- 케이블 배선공사가 불필요하여 LAYOUT 변경이 용이하다.
- 무선 면허를 받을 필요가 없으므로 설치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Access Point를 사용하지 않고도 무선LAN Card만으로도 Network을 구성할 수 있다.
- Access Point를 설치하면 좀더 폭 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동 중에도 Network사용이 가능하다.
- 컴퓨터에 무선 LAN만 설치하므로 컴퓨터 설치가 편리하다.
- 추가로 배선 작업할 필요가 없어 빠른 시간 내에 설치, 유지보수, 확장이 용이하다.
- 단순히 드라이버만 설치하므로 시간 및 비용이 절감된다.
- 무선으로 통신을 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나 인터넷, 온라인 게임, 채팅 등을 하실 수 있다.
- 기존의 Network의 확장이 더욱더 쉬워진다.
▶ 무선랜의 보안기능
무선LAN은 전파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송수신하므로 제3자가 Network에부정하게 접속하거나 도청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MagicLAN은 부정접속이나 도청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기능을 구비하고 있다.
* ESSID (Extended Service Set ID)
만일 다른 층에 있는 사무실에도 동일한 제품 또는 동일한 대역을 이용하는 무선LAN을 사용하고 있다면 Network이 혼선될 우려가 있다. 그래서 Network을 구분하기 위해 ESSID라는 것으로 Network을 분리 시킬 수 있다. 같은 Network에 소속되어있는 PC에 같은 ESSID를 설정하여 다른 ESSID를 가진 Network와 구분시켜 부정한 접속을 막을 수 있다.
* MAC Address 제한
Network 카드에는 각각의 [MAC Address]라는 고유번호가 있으며 세계적으로 같은 MAC Address를 가진 Adapter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Network접속을 허가할 무선LAN Card의 MAC Address을 등록하면 다른 MAC Address를 가진 무선LAN Card 로는 접속이 불가능하게 된다.
* WEP (Wired Equivalent Privacy)
ESSID나 MAC Adress 제한은 부정 접속을 방지하기 위한 기능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 하며 제3자가 특수한 장치를 사용하여 도청할 우려가 있다. 보안 레벨을 더 올리기 위해 WEP이라 는 기능을 사용한다. WEP은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기능으로 암호Key word를 입력하면 그 Key를 40bit의 암호코드로 변환시켜 준다. 데이터 전송시 그 암호코드로 데이터 자체를 변질시켜 보내주게 되고 수신 측은 동일한 Key word를 사용하여 변질된 데이터를 해독할 수가 있게 된다. 즉, 암호를 모르는 제3자가 전파를 도청하여도 Data를 해독할 수가 없게 된다.
2) 무선 인터넷
▶ 무선인터넷이란?
무선 인터넷은 이동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양한 정보검색과 전자상거래 등을 하는 것으로 기존 인터넷 환경의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여 무선 인터넷으로 서비스하는 방식이다. 무선 인터넷이란 좁은 의미에서는 웹(Web)이나 왑(WAP)브라우저를 통해 이동전화 단말기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으로 PDA(개인휴대정보단말기)는 물론 노트북PC 등 모든 휴대용 단말기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이용이 가능한 기술이다.
▶ 인터넷과 무선이동통신의 조화
정보화 사회는 인터넷과 무선 이동통신이라는 커다란 두개의 축에 의해 선도 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예측대로 인터넷과 무선 이동통신은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유무선이 통합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망 서로간의 인터페이스와 인증과정을 거친 토털개념의 서비스가 지향되어야 한다. 인터넷과 무선 이동통신이 조화를 이루려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하며, 앞으로 인터넷 서비스의 표준화가 진행되면서 멀티시스템 단말 기능과 주변기기의 접속 표준화가 진행 중이며, 멀티미디어 통신이 가능한 무선대역폭은 IMT-2000으로 발전되면서 5㎒ 이상으로 넓어져 음성데이터, 영상 서비스가 통합된 멀티미디어 통신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 유무선인터넷 통합망
유선과 무선을 통합하여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인터넷 네트워크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이동 단말기에서 기지국을 통하여 인터넷의 FA(Foreign Agent)에 접속되어 라우팅을 통하여 HA(Home Agent)에서 원하는 인터넷 서버를 연결시켜주며, 유무선 통합망 구조에서 유선망은 백본(Back bone)망 역할을 수행하며, 무선망은 서브(Sub)망 형태로 연결된다. 무선망은 무선 셀을 담당하는 기지국(BTS)과 기지국을 제어하는 기지국 제어기(BSC)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동단말기는 현재 위치하고 잇는 기지국에 의해 관리된다.
즉, 이동단말기의 위치추적은 홈 에이전트(Home Agent)와 포린 에이전트 (Foreign Agent)에 의해 관리된다.
3) VDSL
케이블모뎀은 최초 1991년 미국에서 유선방송 업체(케이블 TV사업자)들이 이용하는 HFC망을 통하여 고속의 인터넷 서비스를 하기 위해 개발된 장비로서 변복조 방식은 DSL과 비슷하고 일명 초고속DSL이라 부르기도 한다.
케이블모뎀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별도로 고가의 광케이블이나 광단국 장치를 설치하지 않고 기존의 HFC(광.동축케이블)망을 이용하여 하향 10 ~ 50 Mbps, 상향 0.5 ~ 10 Mbps 의 초고속 전송이 가능하므로 초기 투자비가 적다는 이점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하나로, 두루넷, 드림라인등의 사업자들이 케이블모뎀을 이용하여 지역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고, 모토로라, 삼성전자등이 케이블모뎀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케이블모뎀은 xDSL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속도가 고속임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단점으로 인하여 미국에서는 이미 1999년 6월을 기점으로 xDSL 사용자의 숫자가 케이블모뎀 사용자를 앞섰지만 우리나라는 지금 한창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인터넷 전화, 디지털 TV 구현, 주문형 비디오, 영상회의 시스템등을 개발하고 있다.
▶ 케이블모뎀의 단점
HFC가 가설된 대단위 거주지(아파트, 오피스텔..등)에서 만 사용가능
이더넷 백본과 같은 아키텍쳐로 이용자 수가 늘어날수록 급격히 성능이 떨어짐
무 증폭으로 전송 가능한 거리가 1Km 이내로 매우 짧음
사업자, 제조자 모두 각각의 사양으로 표준화가 안되어 있음
가장 당면한 과제였던 표준화 문제는 미국의 콕스커뮤니케이션, 타임 워너케이블 등이 주축이되어MCNS(Multimedia Cable Network System)라는 표준화 단체를 만들어 1997년 DOCSIS라는 규격을 발표하여 1998년에 ITU에서 표준으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전 세계 케이블모뎀시장의 대다수를 차지하고있는 모토로라 제품은 아직도 DOCSIS규격을 따르지 않고 독자적으로 제품을 출하하고 있으며 부득이 DOCSIS와 연결할 때는 별도의 정합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시장에 케이블모뎀이 출하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고를수 없지만 2000년도 중반기에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직접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4) ISDN (Intergrated Service Digital NetWork)
▶ ISDN이란?
ISDN은 전화의 종합 디지탈망으로부처 발전되었으며, 전세계에 분포된 저놔망, packet data 망, telex망 등과 같이 다양한 통신망을 통해 비음성을 포함한 광범위한 service가 가능하도록 use(end-to-end)에 digital 접속도를 제공해 주는 통신망이다.
digital로 통합된 통신망에서는 모든 정보 형태를 0과1의 부호를 부호열로 표현 가능하기 때문에 상이한 service에서도 통일된 하나의 통신망을 취급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user는 표현 다목적의 UNI의 제한된 공동체를 통헤 access가 가능하여야 관련된 정보를 양방향으로 전송한으로써 다양한 service를 완전히 digital화한 통신망을 통해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digital 종합통신망이다.
또한 ITU-T에서는 다음과 같은 항목으로 ISDN을 정의하고 있다.
- ISDN의 발전 초기단계는 전화망에서 비롯되었으며 전화망은 digital network로 발전되어가고 있으며, ISDN에 도입되는 새로운 service들은 기분적인 64kbps 교환 digital 연결과의 호환성을 지녀야 한다.
- ISDN은 service 제공, 유지보수 및 system 제어, network 관리를 위한 Intelligent적이어야 한다.
- ISDN은 다양한 Access를 위하여 다수 Access 장치들을 위한 계층적인 기능의 종합 protocol을 사용 해야 한다.
▶ ISDN의 특징
ISDN은 모든 정보(음성, data, 화상 등)을 취급하는 통신 service을 하나의 network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라고 하나면 그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음성 및 비음성의 관범의한 SERVICE 제공
- 교환접숙(회선교환접속+PACKET교환접속) 및 비교환 접속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service제공
- user간(64kbps) digital 접속 기능
- access 규정을 위해 각 계층이 계층화 된 potocol 구조를 이용하고 있다.
- 망괸리, 운용관리기능을 위해 지능적 기능을 갖는다.
- 경제적 digital 공중망이다.
- 고속, 대용량 통신이 가능하다.
- 하나의 통신회선에 복수의 채널이 이용이 가능하다.
- 회선교환, packet 교환 등의 통합된 service가 가능하다.
- 정보채널과 신호채널의 분리로 제어가 편리하며 경제적이다.
- 국제표준에 근거한 UNI이다.
▶ ISDN의 장점
1) User측 입장에서의 장점
① ISDN의 실현으로 규격화된 통신용 socket을 통해 어디서든지 여러 종류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자유로이 이동 할 수 있는 특징도 있다.
② 다양 다종한 통신 기능
종래의 기간 회선에서는 불과 4.8kbps(9.6kbps)의 속도를 ISDN에서는 64kbps(B-채널)을 이용 고속 전송으로 통신능력이 향상 되었고 16kbps의 제어용 채널(D-채널) 1개가 있다. 또한 음성만 가능한 것 이 아니고 FAX 통신도 가능하게 되어 전반적인 신뢰성이나 가동 율이 향상되었다.
③ 이용 경비의 감소
ISDN의 이용으로 성능이 향상되고 경제적이다.
즉 전화, 퍼스컴, 텔렉스 등의 제공되는 기능이나 속도에 따라 요금이 각기 존재하지만 ISDN의 특징 에 의한 종합기능으로 이용경비가 저렴하게 된다.
④ 단말과 망측의 기능분담
통신용 단말과 통신에서 DIGITAL 신호를 이용하기 때문에 Interface 규정이나 protocol의 표준화로 인해 필요에 따라서 접속 경로를 어느 방법이든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단말 측 network가 고 기능을 부가하는 효과도 가져온다.
⑤ ISDN의 장래 발전성이 무한하다.
ISDN에 사용하는 기술부분을 분리시켜 규정하는 Interface나 전송기능의 물리적 발전으로 통신에 관계되는 관리 program이나 새로운 다층구조의 설계를 통해 새로운 기능이나 능력을 수정 없이 부가 시켜 양질의 통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⑥ Future expansion 기능
Multimeia terminal, IC card serivce Intelligent service
2) 통신 관련업체에서 본 장점
①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기대
통일된 interface를 통해 서비스 품목별로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통신수용이 증가될 수 있다.
② 높은 경제성을 기대
각기 다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가 중복되지만 최근 전기 소자의 진보로 통신망을 구성하는 전송 기나 교환기를 제어하는 computer의 발전과 보수운용의 제어를 자동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운용경비 에서 높은 경제성을 가질 수 있다.
③ 새로운 서비스의 확대
망의 어느 곳이든지 정보처리 또는 통신처리 장치의 접속이 용이하므로 향상된 통신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5) B-ISDN(Broadband-Integrated Services Digital Networks)
▶등장배경
데이터단말 및 PC보급증대. 영상 및 화상통신 등의 이용자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러한 멀티미디어 통신을 통합하여 수용할 수 있도록 형성된 것이 B-ISDN 의 실현방안으로서 ATM (비동기 전송모드) 방식으로 수용됨
▶개 요
B-ISDN(Broadband ISDN)은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을 의미하는 것으로, 고도의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공중통신망을 말한다.
B-ISDN에서는 일정한 크기를 갖는 패킷의 연속적인 흐름으로 서비스 정보가 전달되는데, 이 고정된 크기의 패킷을 ATM 셀이라고 한다. 따라서 입력되는 정보들은 일정한 크기(53바이트)로 절단된 후 ATM 셀에 매핑되고, 이어서 다른 ATM 셀들과 비동기식 시분할다중화(ATDM:Asynchronous Time Division Multiplexing)함으로서 B-ISDN 내부 전송신호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참조모델
가. PRM(Protocol Reference Model)
1). 괸리면:각프로토콜 내부파라메타 및 전체시스템의螡 관리기능을 수행함.
2). 제어면:흐름제어,연결제어등 호의 설정 및 감시
나. 구조
1). 물리층 : TC(Transmission Covergence)와 PM(Physical Medium)으로 구성됨
- PM : 물리매체를 규정함
- TC : 전송프레임 생성 및 복구,Cell 경계검출및분리기능
2). ATM계층 :Cell의다중화 교환,흐름제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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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ass |
B-Class |
C-Class |
D-Cl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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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AAI계층 |
AAL1 |
AAL2 |
AAL3 |
AAL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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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송 율 |
일 정 |
가 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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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결 성 |
연 결 성 |
비연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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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예 |
CBR |
VBR영상 |
X.25. F/R |
IP,RAN |
▶ B-ISDN 과 N-ISDN 비교
가. 기능 및 구조의 설정이나 구성은 같으나 N-ISDN 은 기존디지털 회선 + 패킷 교한 방식으로 저속의 통신속도로 개별 접속망을 가지나, B-ISDN은 모든망을 하나의 망으로 통합처리함.
나. 구성도비교
※ B-ISDN의 현황
정보통신 기술발전이 디지털화 광대역화 쌍방향화로 급속히 발전하면서 컴퓨터통신을 통한 초고속 멀티미디어서비스가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통신과 방송의 융합으로 인터넷 방송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터캐스팅,주문형비디오(VOD), 주문형 영화(MOD), 원격 영상강의서비스 등 대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정보화를 통한 교육개혁은 선진국의 가장 중요한 정보화 정책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미국은 전국의 학교와 가정 및 공공기관에서 초고속 국가정보인프라(NII)에접속, 이용자가 원하는 어떤 형태의 정보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미국 전체학교의 50% 이상이 인터넷에 연결돼 있다.
일본은 사업자 기업체 이용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신세대 통신망 이용실험"을 통해 게이한나와 교토및 오사카를 잇는 ATM(비동기 전송방식) 실험망을 구축중이다.
상용망이 뒤늦게 출발된 유럽에서는 유로파넷과 E-본등 인터넷을 수용하기 위한 기간 망을 갖고 있으며 연구개발(R&D)을 위한 망으로 TEN-34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일의 경우와 대비한 우리의 현실은 먼저 국내의 기간망 운용실태를 살펴보면 96년초부터 서울~대전간 1백55 Mbps급 광케이블을 구축, 서울대와 한국통신연구소및 KAIST를 잇는 정보화 시험단지를 운영중이다.
또 95년 초고속 선도시험망을 구축, 초고속 정보통신 기반구축에 필요한 B-ISDN(광대역 종합 정보통신망)장치개발자와 응용기술개발과제 수행자및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통신이 운영하는 인터넷인 코넷도 대도시간에는 T3(45 Mbps),중소도시간에는 몇개의 T1(1.5 Mbps)회선으로 구성돼 있어 학교나 관공서 기업체에서 쉽게 고속 인터넷에 접속할 수있다.
또 금년(2003) 하반기부터는 주요 노드간 1백55 Mbps 고속기간망 이용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초고속 멀티미디어서비스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가입자망 병목현상은 그대로 남아 있다. 따라서 가입자망의 고속화 솔루션에 대한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
4. 위성 이동 통신 기술 발달
1) 위성통신이 기술발달
▶ 위성 중계기 기술
국내 통신위성중계기 기술 개발은 정부의 통신·방송위성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1990년 위성중계시험장치 개발을 필두로 시작되었다. 이 시험장치는 무궁화 1·2호위성의 통신·방송 중계기 규격과 동일한 규격을 갖는 기능 모델급으로 Ku대역 통신중계기 2채널과 방송중계기 2채널로 구성되었다. 1993년부터는 시험장치 개발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위성과 동등한 외형적인 구조와 배치형태, 그리고 동일한 구성·기능·전기적 성능을 갖는 실험모델 위성중계기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Ku 및 Ka대역으로 위성 중계기의 설계·조립 및 시험을 수행했다. 1995년 중반에는 무궁화위성 개발에 파견되었던 OJT 요원들이 모두 귀국하여 국내 연구진과 합류, 미국 LM사, 영국 MMS사의 개발체계에 따라 고성능 및 고신뢰도의 위성중계기 개발을 추진하였다. 이 개발사업 중 부품 기술개발은 구내 산업체와 공동개발 형태로 진행되었는데, 현대 전자산업 연구원들이 1997년 4월 1일부터 21개월 동안 ETRI에 파견되어 Ka대역 위성중계기용 저잡음증폭기와 고출력증폭기를 공동 연구 개발했다. 1999년 9월 발사된 무궁화 3호 위성 제작과정에서도 KIP에 따라 부품의 약 15%쯤이 국내에서 제작되었다. 그 중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Ka대역 중계기는 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전자에서 개발하였고, 현지에서는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기술진이 Lockhead Martin사 직원과 함께 개발했다.
▶ 위성 관제기술
위성 관제기술은 위성통신 시스템이 통신서비스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상에서 감시하고 제어하는 기술이다. 위성 관제기술은 무궁화위성 1·2호 사업과 병행하여 수행된 위성 기술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위성 중계기 기술개발과 함께 수행되었으며, 1990년부터 1992년까지 3년에 걸쳐 한국통신 출연으로 실험모델 위성관제 시스템이 개발되었다. 기반기술이 확보된 시기에 무궁화위성의 규격이 정해지자 1993년부터는 무궁화위성을 목표 위성으로 하여 실험모델 위성관제 시스템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개발 후에는 무궁화위성을 대상으로 시스템의 실용성을 확인하고자 했다. 1994년 말에는 무궁화위성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모델 관제시스템(모델명 : ESCOS)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이 처리시스템 개발과 더불어 무궁화위성을 모델로 한 국내 독자 모델의 위성 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 시스템(모델명 : ARTSS)도 관제 시스템의 일부로 동시에 개발했다.
▶ 위성 인터넷지구국 기술
위성 인터넷지구국 시스템은 위성을 이용해 고속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이며, 정통부 국책과제로 1995년 10월부터 1999년 9월까지 4개년 동안 연구 개발되었다. 연구개발 초기에는 ETRI 단독으로 요구사항 및 시스템 규격 작성, 기반기술 연구 등을 수행하였으나 1997년 4월부터는 국내 위성통신 전문업체인 대우통신과 공동연구개발 형태로 전환했다. 시스템 시험 완료 후는 IF Loop back 환경 아래 서비스 시연을 시행한 후 무궁화 2호의 통신용 중계기를 이용하여 실제적인 위성링크 환경 시험망을 구축하여 서비스 시연을 수행했다. 이러한 위성 인터넷지구국 개발을 통해 위성 데이터 방송 기술, 망 동기 및 위성 CDMA 기술과 같은 핵심기반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들은 국방부에서 추진중인 위성 CDMA 관련 기술 개발 과제를 확보(대우통신과 공동)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또한 이러한 위성 인터넷지구국 기술 개발은 무궁화 3호 Ka대역 위성 멀티미디어 지구국 기술 개발로 연결되었다.
2) 이리듐
▶ 개 요
이리듐 컨소시엄에는 미국 모토롤라사를 비롯해 15개국 20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컨소시엄 참여 업체 : SK 텔레콤, 모토롤라, 니폰 이리듐, 이리듐 캐나다, 크루니체프, 록히드 마틴, 이리듐 독일, 이리듐 아프리카, 이리듐 중국, 이리듐 인디아, 중동 이리듐, 이리듐 중미 & 멕시코, 이리듐 브라질, 스프린트, 이리듐 태국, 이리듐 이탈리아, 퍼시픽 이리듐, 사우스 퍼시픽 이리듐, 이리듐 안데스, 레이디온 이상 20개 업체) 이중 17개 회사가 전세계 12곳에 위치한 관문국(Gateway) 운영에 관여하고 있으며 SK 텔레콤이 12개 관문국 중 하나인 한국 관문국의 운영 및 남북한 지역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게 된다.
이리듐 프로젝트가 처음 제안된 것은 지난 1987년이며 미국 모토롤라사의 위성 통신 담당 엔지니어들에 의해 범세계적인 통신망을 구축한다는 전제하에 정교한 전자 장치를 갖춘 통신 위성을 띄우는 방법이 고안되었다. 이리듐 프로젝트는 제안된 이후 바로 시스템 개발에 착수되었으며 1990년 미 연방 통신 위원회(FCC)에 이리듐 시스템에 필요한 위성 제작과 발사 허가를 정식 요청하면서 대내외적으로 공식화 되었다. 이후 1992년 WARC-92에서 주파수를 할당 받았으며 FCC로 부터 위성 시스템 면허를 획득한 것은 1995년 이다. 이어 1993년 1차 투자자를 모집하여 8억불의 자본금을 확보하면서 이리듐 국제 컨소시엄이 윤곽을 갖춤에 따라 이리듐사와 모토롤라 간에 위성 시스템 개발 계약이 공식 체결되었다. 다시 1994년 추가 투자자 모집을 통해 8억불을 증자하는 한편, 1996년 자본금 3억불을 증액하고 7억 5천만불을 차입한데 이어 1997년 15개국 19개 업체가 모두 참여 하면서 총 47억불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같은해 1차 이리듐 위성 5기를 성공적으로 발사시켰고 이후 15차례에 걸쳐 72기의 위성 발사를 모두 끝내었다.
▶ 이리듐 시스템
이리듐 시스템은 지구 상공 780km 지점의 저궤도에 띄워 올려진 66기의 운용 위성과 6기의 예비 위성을 통해 사막이나 밀림, 극지방 등 전세계 어디서나 포켓 사이즈의 단말기 하나로 고품질의 자유로운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6개 궤도에 11개씩 위치해 지구상을 선회하게 될 66기의 위성을 상호 연결(Cross Link) 하여 지상망에 대한 의존도를 최소화 함으로써 최적의 통화 루트를 설정했다. 이를 통해 통신 취약 지역에 대한 통화 서비스는 물론 재해 발생시 비상 통신 수단으로서의 역할이 가능한 전천후 통신 시스템으로 운용될 전망이다. 물론 지상망과 연동되는 듀얼 방식을 채용하고 있어 지상망이 미치는 지역에서는 이동 전화로 지상망을 벗어난 지역에서는 위성 전화로 언제든지 전환할 수 있다.
이리듐 시스템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는 위성망(Space System), 지상망(Ground Network), 단말기(Subscriber Unit)로 구분해 볼 수 있다.
① 위성망
이리듐 위성망은 780km 상공의 6개 극궤도에 위치한 66개 이리듐 위성으로 구성된다. 이리듐 위성이 발사되기 전까지 위성 통신은 주로 정지 궤도 위성을 통해서 이루어져 왔다. 이리듐 위성이 낮은 궤도(저궤도)에서 움직이는데 반해 정지 궤도 위성은 지구 상공 수만km 높이에 위치하기 때문에 신호의 전달이 경우에 따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고 신호가 지연되거나 다른 전파의 방해를 받기 쉬운 단점이 있었다.
이와 달리 낮은 고도를 선회하는 저출력 위성을 사용하는 이리듐의 경우는 낮은 전력과 작은 단말기로도 사용자가 쉽게 통신할 수 있으며 신호가 정확하고 송수신 지연이 적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위성간 Cross Link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어 전세계를 빈틈없이 커버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리듐 위성의 무게는 655kg으로 고출력 탑재체를 가지고 있으며 위성 수명은 5~8년이고 안정성이 매우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② 지상망
- 관문국 : 한국을 비롯한 세계 12곳에 위치한 이리듐 관문국은 단말기와 지상 전화망(PSTN)간의 통신을 수행한다. 우리나라의 관문국은 서울에 위치한 교환국 및 충북 진천과 충주에 위치한 기지국 (Earth Terminal)으로 구성된다.
기지국을 분산 배치한 것은 Space Diversity를 위한 것으로 통화 품질 및 통화 안정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관문국에는 위성 추적 장치, 안테나, 페이저 교환기, 관문국 교환기, PSTN 연결 장치 등이 갖추어져 있다.
- 지상 시스템 : 시스템 통제부는 위성과 위성으로 구성되는 네트워크를 관리 통제하며 시설 장비 운용 지원 네트워크를 관리한다. 이리듐 시스템의 핵심이 되는 시스템 통제부는 주관제소(Master Control Facility : MCF)와 관제 지구국(Telemetry Tracking and Control : TTAC)으로 구 성된다. 주관제소는 전체 위성들과 관문국을 포함한 이리듐 네트워크를 총괄하여 관제 운용 하고있는 시설로 버지니아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제 지구국은 캐나다, 하와이, 아이슬랜드에 위치하여 위성 관제 및 네트워크 관리에 필요한 데이타 송수신을 수행한다. 2~4개의 지구국 안테나와 ETC(Earth Terminal Controller)로 구성되는 관제 지구국은 또한 지구상에 띄워질 66기의 주위성과 6기의 예비 위성을 관제하는 창구 역할도 담당한다.
- 단말기 : 단말기는 CDMA, GSM, AMPS 등 서로 다른 셀룰라 표준 방식을 지원하며 국가별 방식에 따라 셀룰라 키트를 바꾸어 끼우면 전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이리듐 페이저는 문자 및 숫자 겸용으로 한국어를 비롯한 8개국어를 지원하며 한극 100자(영문 200자)까지 메세지를 수신할 수 있다. 36dB 감도로 전세계 어디서나 높은 수신율을 나타내며 RAM 용량 128K로 99개의 메세지 수신이 가능하다.
③ 이리듐 서비스
이리듐 시스템은 기존의 셀룰라 및 PCS나 다른 GMPCS 시스템과 비교해 몇가지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780km의 낮은 궤도에 위치한 위성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상에서 위성까지의 음성 도달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16dB의 높은 링크 마진을 확보하고 있어 투과력이 높기 때문에 기존의 다른 위성 서비스에 비해 더 또렷한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두번째로 이리듐 위성은 위성간의 상호 통신(Cross Link)을 통해 독립적인 위성망을 구축하고 있어 지상 통신망을 경유하지 않고도 전세계를 100% 커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저개발국 등 통신 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은 지역에서도 도심에서와 같은 통화가 가능하며 궤도당 1기씩 총 6기의 예비 위성과 지상 관문국이 상호 Backup 체계를 갖추고 있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불통될 염려가 없다.
셋째는 최첨단 디지탈 시스템을 통한 우수한 보안 기능이다. 개인의 고유 번호가 입력된 SIM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개인 정보가 무단 복제되거나 타인이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으며 사용시에는 임시 식별 번호를 부여함으로써 도청에 의한 정보 유출이 불가능해 가입자에 대한 정보가 철저히 보호된다.
마지막으로 꼽히는 장점은 이리듐 단말기가 듀얼 모드로 되어 있어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유리한 방식(이동 전화 또는 위성 전화)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제공되는 서비스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 이리듐 위성 전화(Iridium World Satellite)
- 이리듐 위성 페이저(Iridium World Page)
- 이리듐 월드 로밍(Iridium World Roaming)
- 이리듐 콜링 카드(Iridium Calling Card)
※ 이리듐의 현황
지구상에 66개의 인공위성을 띄우고 이동전화망을 운영하려 했던 이리듐은 한때 시장가치가 110억달러에 달했으나 가입자 유치에 실패, 지난 99년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을 했다.
3) 글로벌 서비스
글로벌스타는 기존의 정지궤도위성(고도 36,000 Km)과는 달리 지상 1,414 Km의 저궤도(LEO:Low Earth Orbit)를 회전하는 48기의 위성들을 통하여 시간과 장소의 제한없이 전세계를 단일 통화권으로 연결시켜주는 첨단의 위성이동통신(MSS: Mobile Satellite Service) 서비스이다.
8개의 저궤도에 궤도당 6기의 위성을 114분의 주기로 운용하는 글로벌스타는 남, 북위 70도 이내 지역, 즉 세계인구의 98%가 거주하는 주 생활지역에 위성을 이용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또 현재 구축 중이거나 건설 예정인 전세계 약 38여개의 지상 지구국(Gateway)을 통하여 현존하는 지상의 모든 유, 무선통신망과의 완벽하고 안정적인 접속을 제공한다.
타 위성 이동통신 서비스와는 달리 CDMA(부호분할다중화방식) 기술을 채택한 글로벌스타 서비스는 부호화된 고품질의 음성통화 및 데이터·팩스, 위치확인 서비스(Position Location) 등 다양한 통신 서비스 제공과 CDMA 방식은 국내의 이동전화 시스템에서 이미 입증된 바와 같이 안정적인 통화연결 및 통화지속, 우수한 통화품질 등 경제적이고 신뢰성 있는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스타 서비스는 휴대형, 차량형, 고정형 (공중전화 포함) 등 다양한 형태의 단말기를 통해 통신 기반이 취약한 지역에서의 기본적인 통신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글로벌스타와 기존 셀룰러 이동전화 서비스와 병행하여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스타 다중모드(글로벌스타- AMPS/CDMA) 단말기를 개발하여 고객이 일반 이동전화의 서비스 지역내에 있을 경우는 일반 이동전화로 사용하고, 서비스 지역을 벗어나거나 외국으로 단말기를 가지고 나갈 경우에는 자동으로 글로벌스타 단말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1980년대 초 미국의 Qualcomm 및 Space System/Loral에 의해 기본적인 시스템과 기능이 최초로 개발된 글로벌스타는, 1994년 6개국 10개의 위성체 및 통신장비 제조업체들과 데이콤을 포함한 통신 사업자들이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한 세계적인 컨소시엄으로(GLP:글로벌스타 Limited Partnership) 확대되었다. 각 참여사들의 통신사업 경험과 장비 제조업체의 전문성을 조화시킨 글로벌스타는 기술적 측면, 제도적 측면, 경제적 측면에서 가장 안정되고 효율적인 위성 이동통신 서비스 제공자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1998년 4월부터 현 궤도의 위성을 이용하여 시스템 시험을 하고 있는 글로벌스타는 같은해 9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첫번째 공식 시범통화에 성공함으로써 그 우수한 통화품질 및 통화성능을 증명하기도 하였으며, 글로벌스타는 현재 6대륙 100개국 이상에서 서비스 제공 협정을 체결하였고, 한국을 포함한 30여 개국에서 사업면허를 획득하였다.
▶ <글로벌 스타시스템 구성>
글로벌스타 시스템은 크게 위성, 단말기 및 지구국(Gateway) 세 부분으로 구분된다.
① 위 성
글로벌스타 위성체는 북위 70도에서 남위 70도까지의 지역을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설계된 48개의 주위성과 8개의 예비위성으로 구성되며, 지구국과 이용자 단말기를 연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글로벌스타 위성은 단말기나 지상 지구국에서 발신되는 신호를 단지 증폭하여 수신측 단말기나 지상 지구국으로 전환시켜주는 단순한 기능(Bent Pipe)만을 수행하고 모든 통화처리 및 교환은 지상의 지구국(Gateway)에서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글로벌스타 위성시스템은 시스템이 단순하고 안정적이며 장애 발생시 처리가 용이하고, 위성체내에 교환기를 탑재하지 않으므로 위성의 수명연장(7.5년)과 경제성을 추구할 수 있도록 가장 현실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② 단말기
글로벌스타 단말기에는 휴대형, 차량형, 고정형(공중전화 포함)등 다양한 형태 뿐 아니라 글로벌스타와 기존의 이동전화 단말기로 사용할 수 있는 다중모드 단말기가 있어 고객이 일반 이동전화의 coverage내에 있을 경우는 일반 이동전화로 사용하고, 일반 이동전화의 coverage를 벗어나거나 외국으로 단말기를 가지고 나갈 경우 자동으로 글로벌스타 단말기로 사용할 수가 있다.
③ 지구국
지구국은 글로벌스타 위성과 이용자 단말기간의 호 접속, 호 처리 및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입자 관리, 과금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전 세계적에 걸쳐 설치될 38개의 글로벌스타 지구국 중 한국 여주를 포함한 9개 지역의 지구국은 이미 구축이 완료가 되어 상용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를 수행 중에 있다. 나머지 지구국들 또한 스케줄에 맞추어 구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지구국들은 각 지역별로 지정된 서비스 제공자가 운영하게 된다.
최대 16개의 글로벌스타 사업자와 공유가 가능한 글로벌스타 지구국은 1개 지구국당 서유럽 면적만한 지역을 커버할 수 있다. 그러나 지상망과의 원활한 접속을 위해 각국의 글로벌스타 사업자는 독자적인 지구국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중복되는 지구국의 커버리지로 인해 인접국과는 자국의 지구국 사용 불가시 인접국의 지구국을 공유할 수 있어 통신의 신뢰성을 더더욱 보장하며, 지구국은 위성 원격제어기능 (Telemetry & command Functions)을 보유하고 있으며 위성 발사시 궤도 진입 및 위성의 자세 제어 등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글로벌스타 연혁>
1994. 03 글로벌스타 공동지분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 협정 및 데이콤/현대 컨소시엄의 Globalstar L.P. 투자 협정서 서명
1995. 02 글로벌스타 컨소시엄, Nasdaq 상장
1995. 01 Globalstar L.P.와 Founding Service Provider Agreement 체결
1998. 02 글로벌스타 첫 위성발사 (4기)
1998. 09 글로벌스타 첫 공식 데모 통화 성공 (프랑스 파리)
1999. 07 글로벌스타 국내 사업권 획득
1999. 10 Globalstar L.P. 스위스 제네바 Telecom '99에서 상용 서비스 개시 발표
1999. 10 44기 위성 운영 중
※ 국내 글로벌서비스 현황
국내에는 아직 글로벌서비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현재는 삼성SDS, 현대정보기술, LG-EDS, 컨설팅 업체들이나 PTC코리아가 직접 지원하고 있다. 조만간 국내 고객기업에게도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액센츄어가 BPO 서비스의 주요 대상으로 국내 대기업을 삼고 있다는 점도 관심거리다. 글로벌 IT서비스 업체의 아웃소싱 사업은 최근 1∼2년새 부쩍 늘어났지만 그동안 국내시장에서는 그룹마다 SI계열사를 갖고 있는 독특한 시장구조 때문에 범접하기 힘든 시장으로 평가받아 왔다. 세계 최대의 IT아웃소싱 업체인 IBM 글로벌서비스가 유독 한국에서만 이렇다할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액센츄어가 다롄센터를 설립하면서 중국㠐일본과 함께 한국의 IT아웃소싱 및 BPO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힘에 따라 한국시장에서 액센츄어의 BPO 사업이 성공할 경우 국내 IT서비스 시장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액센츄어는 일단 중국과 일본 시장에 주력하면서 서서히 한국시장을 공략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미 국내 주요 대기업과 서비스 계약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디지털타임스 2003.3.13>
< 참고자료 >
·http://www.digital.co.kr/contents/technology/imt2000/
·http://20c.itfind.or.kr/20C/index.html
·http://www.comedu.pe.kr/gidoan/icomm/
·http://boom.x-y.net
·http://www.tta.or.kr/Home/korea/index.html
·http://www.cyberit.re.kr
·http://cdma.netian.co.kr
·http://www.digital-tv.or.kr
·한국정보통신 20세기사 <정보통신부>
·정보통신 용어사전 <두산동아>
·2002 인터넷 백서 <한국전산원>
·정보통신 표준화 10년 1989 ~ 1999 <정보통신부>
·Internet & Network 백과사전 <영진.com>